전남도, ‘귀농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장성에 건립
전남도는 귀농 시행착오 최소화와 귀농귀촌인 유입 확대를 위한 귀농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2024년 지원사업 대상 지자체에 장성군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올해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장성 북이면은 호남고속도로, 국도 1호선, 국도 24호선, 담양~고창 간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유리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도시민의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고, 장성군에 설립
오덕환 기자 2024-09-19 11:58:28